
OmniPTY는 macOS와 Linux에서 쓸 수 있는 Rust 기반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분할 창과 탭, 파일 트리, 명령 기록, 작업공간 관리 같은 기능을 앱에 통합해 별도 도구를 덧붙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파일 트리는 현재 셸의 디렉터리를 따라가며, 작업공간을 고정하면 탭과 분할 화면 배치, 각 창의 디렉터리를 다음 실행 때 복원한다. Vim 키를 쓰는 스크롤백 복사 모드, 이미지 표시, Git 브랜치와 SSH 접속 상태를 보여주는 상태 표시줄도 제공한다. 설정은 TOML 파일로 관리하며 저장할 때 다시 불러온다. 계정이나 원격 측정 기능은 없고, 새 버전이 있는지 확인할 때 네트워크에 접속한다고 안내한다.
macOS에서는 Homebrew 또는 DMG 파일로 설치할 수 있다. Linux는 Wayland 또는 X11을 사용하는 x86_64 환경을 지원하며, 릴리스 tarball이나 저장소의 패키징 절차를 이용한다. 요구 조건은 macOS 12 이상 또는 glibc 2.35 이상인 Linux와 Vulkan 드라이버다. 자세한 설치법은 설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0.9.0부터 Oxide에서 OmniPTY로 이름을 바꿨다. 기존 설치본은 앱 내 업데이트로 설정과 테마, 고정 작업공간을 유지하며 전환된다. 단, Dock에 예전 Oxide.app 경로를 고정했다면 아이콘을 다시 추가해야 한다.
제약도 있다. 아직 CJK 입력 등에 필요한 IME와 데드키 조합을 지원하지 않는다. 고정 작업공간은 실행 중이던 프로그램을 보존하지 않고 새 셸로 복원하며, Linux에서는 앱 안에서 자동 업데이트할 수 없다. 전체 기능과 변경 내역, 다른 터미널과의 비교는 프로젝트 자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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