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thezvi.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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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토멕 코르박(Tomek Korbak), 미키타 발레스니(Mikita Balesni), 재스민 왕(Jasmine Wang) 등 안전 연구자 3명을 해고했다. 회사는 민감한 정보 취급 정책 위반과 추가적인 신뢰 훼손을 이유로 들었지만, 세 사람은 해고 사유가 불분명하며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외부 단체와 협력한 일이 해고의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세 사람은 공개 서한에서 외부 안전 감사단과의 협력, 최첨단 모델의 모니터링 가능성 유지, 안전 연구자와 외부 생태계 간의 개방적인 대화를 요구했다. 오픈AI는 이 권고에 동의하고 외부 안전 평가자와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해고가 안전 우려를 제기하거나 공개적으로 발언한 데 따른 조치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해고 사유에 대한 당사자들의 설명은 서로 다르다. 코르박은 외부 평가기관 METR과 소통한 방식 때문에 해고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발레스니는 제3자 안전 단체와 너무 많이 소통해 회사의 지식재산을 유출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지만, 회사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왕은 채용 업무를 위해 임원 이메일 접근 권한을 받았고, 권한을 없애 달라고 요청했지만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감한 이메일을 실수로 열어 즉시 알렸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내부 조사에서 세 사람이 공개 서한에 담은 내용 외에도 ‘중대한 신뢰 훼손’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세 사람은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알려 달라고 요구했다. 이 논평은 해고의 실제 배경을 단정할 정보는 부족하다고 하면서도, 설명이 불투명해 안전 문제를 제기하거나 외부 감사단과 협력하는 직원들이 위축될 수 있고 회사에 대한 신뢰도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픈AI의 입장과 세 연구자의 공개 서한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보도는 월스트리트저널과 해고된 연구자들의 안전 조치 요구에서 볼 수 있다. 원문 논평은 해고 사유를 둘러싼 양측의 주장과 업계 반응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