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병렬 언어 모델은 한 번의 순전파로 서로 일관된 여러 토큰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논문 연구진은 13억 매개변수 모델이 수학·코딩·지시 수행 벤치마크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학습한 자기회귀 모델과 대등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내면서 추론 속도를 2.3~5.7배 높였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잠재 보조 변수를 통해 토큰 사이의 의존성을 연결하고, 변분 하한으로 모델을 학습하는 병렬 언어 모델(PLM)을 제안했다. 학습 목적 함수는 자기회귀 손실과 병렬 디코딩 손실을 결합한다.
논문에 따르면 사전학습한 PLM은 8,000만~30억 매개변수 규모에서 자기회귀 모델에 가까운 사전학습 손실을 보였으며, 모델 크기가 커질수록 속도 향상 폭은 멱법칙을 따랐다. 연구진은 자기회귀 모델 및 이산 확산 모델과 비교했을 때 속도와 성능의 절충 관계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초록에는 실험 세부 조건이나 결과의 독립 검증 여부가 제시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코드를 GitHub 저장소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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