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te-buff는 macOS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복사한 텍스트·파일·이미지를 보관하는 클립보드 기록 앱이다. ⌘⇧V를 눌러 항목을 검색하고, 이전에 사용하던 앱에 붙여넣을 수 있다.
앱은 macOS 13 이상에서 실행되며 Apple Silicon과 Intel을 모두 지원한다. DMG를 열어 paste-buff를 Applications로 옮기고 한 번 실행한 뒤 ⌘⇧V를 누르면 된다. 붙여넣기를 대신 실행하려면 손쉬운 사용 권한이 필요하다. 첫 실행 때 로그인 항목에 추가되며, 시스템 설정에서 끄면 이후에도 비활성 상태로 유지된다. 앱과 DMG는 Apple이 확인하는 Developer ID 서명과 공증을 받았다.
제작자가 제시한 메모리 측정에서 paste-buff는 유휴 상태일 때 16.4MB를 사용했다. 패널을 열었을 때는 20.3MB, 20회 연 뒤에는 20.1MB였다. 제작자는 이를 Raycast의 유휴 메모리 사용량 116.4MB보다 7배 적다고 설명한다. 측정 자료에는 앱별 프로세스 수도 제시돼 있다.
paste-buff는 AppKit 기반 단일 프로세스 앱이며, 숨겨진 상태에서 웹 뷰나 GPU 렌더러를 유지하지 않는다고 제작자는 설명한다. 클립보드 기록은 Application Support의 JSON 파일에 저장되고, 24시간이 지난 항목은 매분 삭제된다. 비밀번호 관리자가 ‘concealed’ 또는 ‘transient’로 표시한 항목은 기록하지 않으며, 계정·동기화·네트워크 코드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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