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sals.place

2026년 10월 5일

최근 스트레스가 쌓여 쉽고 편안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몇 달 전 블로그를 옮긴 뒤 pico.sh pages에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다.

Cloudflare Pages나 Netlify 같은 서비스로 배포할 때 불편한 점은 단어 하나만 바꾸더라도 전체 배포 파이프라인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 훨씬 낫다. 사소한 일이라 신경 쓰지 않아도 될지 모르지만, 효율성은 내가 유난히 신경 쓰는 부분이다.

Pico는 rsync를 사용해 정적 사이트를 배포한다. 집에 있는 서버에서 사이트를 빌드하는 데는 1초도 걸리지 않으며, rsync는 실제로 변경된 파일만 라이브 사이트로 보낸다. 과정이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rsync 로그에서 무엇이 바뀌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하다.

캐시 무효화도 문제없이 작동했다. rsync가 끝난 뒤 몇 초 안에 변경 사항이 사이트에 반영된다.

이 서비스에 매달 2달러를 기꺼이 내고 있다. Pico 팀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Pico-Sh · This-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