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heypippa.app
원문 캡처 · heypippa.app

Pippa의 소개 화면에는 파일 38개를 폴더 4개로 정리한 결과가 나온다. 정리 전에 계획을 보여주고, 실행을 되돌리는 기능도 제시한다.

Pippa는 맥에서 실행하는 오픈소스 AI 도우미다. 인터넷 없이 파일 찾기와 정리, 이메일 초안 작성, PDF 편집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맥에서 개인 파일을 다루거나 구독료 없이 AI 도구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Pippa는 어떤 도구인가?

파일 정리 도우미를 떠올리면 쉽다. Pippa는 맥에서 AI를 실행해 사용자가 허용한 파일이나 이메일 등을 읽고 요청한 작업을 돕는다. 처음 AI를 내려받을 때는 인터넷이 필요하지만, 이후에는 오프라인으로 작동한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나?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할 때는 파일을 어디에 둘지 먼저 보여주고, 실행 뒤에는 되돌릴 수 있다. 편지 내용을 쉬운 말로 설명하고 근거가 된 문장도 표시한다. 파일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내용을 바탕으로 맥에서 찾을 수 있으며, ⌃⌥ Space를 누르면 Pippa를 불러올 수 있다.

이메일은 읽고 일정과 대조해 약속을 추가한 뒤 답장을 초안으로 만든다. 사용자가 직접 보내야 한다. 엑셀 파일의 합계를 확인하고 스프레드시트를 설명하거나 청구서를 엑셀에서 열 수 있는 표로 바꾸는 기능도 있다. 소개 페이지는 이 작업에서 원본 파일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PDF와 사진의 용량을 줄이고 스캔을 합치거나 이미지를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어떤 권한과 조건이 필요한가?

Pippa를 처음 실행할 때 파일, 캘린더, 미리 알림, 사진, 메일 등 각 영역을 살펴봐도 되는지 사용자가 정한다. 이 설정은 나중에 바꿀 수 있다. 기억하는 내용은 맥에 있는 텍스트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고, 비밀번호와 계좌번호는 기억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Pippa는 내려받기와 업데이트, 웹 검색 때만 인터넷에 접속한다. 웹 검색을 하면 답변 아래에 검색한 내용이 표시된다. 제작자는 AI가 맥에서 실행되고 Pippa 서버는 없다고 설명한다. 다만 사용자가 직접 ChatGPT나 다른 AI 계정을 연결하면 대화가 해당 서비스로 전달된다. 오픈소스이며 MIT 라이선스로 공개됐다.

설치는 내려받은 파일을 열어 Pippa를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긴 뒤 실행하는 방식이다. AI를 내려받기 전에 Pippa가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파일 크기를 알린다. 무료이며 구독료와 광고는 없다. Apple silicon(M1 이상)이 탑재된 맥과 macOS 15 이상이 필요하다. Pippa 내려받기

소개 페이지는 성능 수치나 파일 정리의 정확도를 제시하지 않는다. 지원하는 언어와 AI 파일의 크기도 밝히지 않는다.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독일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