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4Image는 직원 5~50명 규모 기업이 여러 스프레드시트나 월별 구독형 소프트웨어 대신 맞춤형 내부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회사는 AI를 활용하면 맞춤형 도구 개발비가 기존 €15,000에서 €800~€1,600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샘플 데이터로 업무 흐름 하나를 5영업일 동안 무료로 시연한다고 밝혔다.
Red4Image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의 프로젝트·공간·공급업체 구매·마진 정보를 관리하던 스프레드시트 세 개를 웹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대체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도구는 견적 발송 전 품목별 원가와 마진을 보여주고, PDF 견적서를 생성하며, 공급업체 주문부터 현장 배송까지 구매 내역을 추적한다. 고객은 별도 화면에서 프로젝트 단계와 공간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반복적인 기본 코드 작성을 AI가 맡고,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설계와 코드 검토, 보안, 유지보수성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개발 시간을 줄인다고 설명한다. 다만 AI가 코드를 만들어 곧바로 배포하는 ‘바이브 코딩’과는 다르며, 실제 고객 데이터가 투입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Red4Image는 과거 3개월 걸리던 프로젝트가 이제 몇 주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회사의 설명이다.
Red4Image가 제시한 비용 비교에 따르면 사용자 15명이 월 €30씩 내는 구독형 도구는 1년간 €5,400, 3년간 €16,200이 든다. 맞춤형 도구는 일회성 개발비 €800~€1,600이며, 기존 하드웨어에서 실행하면 월 운영비가 들지 않을 수 있다. 회사는 고객이 첫날부터 소스 코드와 문서를 소유한다고 설명한다.
회사는 우선 교체할 업무로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해 망가질까 걱정하는 스프레드시트, 송장·이메일·양식 정보를 회계 소프트웨어에 옮기는 반복 작업, 예약 확인이나 주문 문의 응대 같은 왓츠앱 업무를 꼽았다. 왓츠앱 업무에는 WhatsApp assistant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Red4Image는 샘플 데이터로 업무 한 가지를 5영업일 동안 무료로 시연하고 실제 개발의 고정 가격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제시된 비용과 개발 기간은 회사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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