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irect Audit는 도메인의 HTTP·HTTPS 및 www·비-www 주소가 어디로 연결되는지 점검하는 웹 도구다. 브라우저와 검색엔진·소셜미디어·AI 크롤러의 사용자 에이전트(User-Agent)에 따라 응답이 달라지는지도 비교할 수 있다.
루트 도메인은 네 가지 주소를, 하위 도메인은 HTTP와 HTTPS 주소를 확인한다. 각 단계의 상태 코드와 응답 시간, 모든 주소가 HTTPS의 같은 최종 주소로 모이는지, 페이지 안의 메타 새로고침과 명백한 자바스크립트 리디렉션을 보여준다. 리디렉션 점수는 100점 만점이며, 고칠 항목별 설명도 제공한다. 최종 페이지의 보안 헤더는 점수에 반영하지 않는 별도 검사다.
도메인을 입력해 검사하거나 zamilist.com 예시 결과를 볼 수 있다. API는 다음 형식으로 제공된다: /api?domain=example.com&ua=googlebot&lang=en.
영구 이동에는 301 또는 308을, 임시 이동에는 302 또는 307을 사용한다. HTTP에서 HTTPS로 바꾸거나 www 주소를 비-www 주소로 통일할 때는 영구 리디렉션이 적절하다. 주소를 통일하고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도록 하면 방문자와 검색엔진이 최종 주소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도구는 모바일·데스크톱 브라우저와 Googlebot, Bingbot, Facebook, X, LinkedIn, GPTBot, ClaudeBot 등의 응답을 비교한다. 다만 사용자 에이전트 헤더만 바꾸며 요청은 Google이 아니라 Cloudflare 서버에서 보낸다. 실제 봇 신원을 확인하는 사이트에서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 Google이 보는 결과를 확인하려면 Google Search Console의 URL 검사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
응답 시간은 요청을 보낸 뒤 Cloudflare 네트워크에서 응답 헤더를 받을 때까지 잰 서버 측 TTFB(첫 바이트까지 걸리는 시간) 추정치다. 브라우저에서 페이지가 완전히 표시되는 시간은 측정하지 않는다. 최종 페이지 응답 시간은 점수에서 최대 20점을 차지하고, 개별 리디렉션 단계의 시간은 별도로 표시된다. 전체 페이지 로딩 속도는 Google PageSpeed Insig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주소와 사용자 에이전트의 원시 결과는 도구의 속도를 유지하고 검사 대상 사이트에 가는 요청을 줄이기 위해 2분 동안 캐시한다.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20초 동안 재사용한다. 결과 화면에서 검사 시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을 고친 뒤에는 ‘Re-check now’를 눌러 다시 검사할 수 있다. 캐시는 Cloudflare 데이터센터별로 적용되므로 다른 지역에서 연 링크는 새 검사를 실행할 수 있다. 계정은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도메인은 분석 도구로 보내지 않는다. 다만 다른 웹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요청이 Cloudflare 기술 로그에 잠시 남을 수 있다.
Cloudflare, Apache, Nginx, LiteSpeed, WordPress용 설정 안내는 HTTP에서 HTTPS로 전환, www 사용 여부 통일, WordPress 리디렉션, 리디렉션 체인, 보안 헤더에서 볼 수 있다.
부록: 원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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