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Shed Skin이 제한된 파이썬을 C++로 변환하는 트랜스파일러의 v0.9.14를 공개했으며, v1.0은 몇 달 내 출시할 전망임.
  • 이번 버전에는 완전히 재작성돼 더 빠르고 확장성이 높아진 타입 추론 엔진이 포함됨.
  • 유니코드 완전 지원, 지원 모듈의 Python 3.15 기능 거의 완전 호환, 이종 3요소 튜플 지원이 추가됨.
  • Shed Skin은 순수 파이썬 코드를 최적화된 기계어로 변환하지만, 파이썬 기능과 라이브러리의 제한된 부분집합을 사용해야 함.
  • 유사 프로젝트 TurboPython은 러스트(Rust)와 비슷한 메모리 모델을 사용하며, 가비지 컬렉터·자동 참조 카운팅·GIL 없이 메모리 안전성과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Shed Skin v0.9.14

  • 제한된 파이썬을 C++로 변환하는 트랜스파일러인 Shed Skin의 v0.9.14를 공개함.
  • Shed Skin은 순수 파이썬 코드를 최적화된 기계어로 변환할 수 있지만, 파이썬 기능과 라이브러리의 상당히 제한된 부분집합을 따라야 함.
  • 확장 모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 모듈은 더 큰 규모의 제한 없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음.

v1.0을 위한 개선 사항

  • 이전 버전을 공개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중요한 개선 사항이 많아 v1.0까지 미루지 않고 이번 버전에 포함함.
  • 타입 추론 엔진을 완전히 재작성해 더 빠르고 확장성 있게 개선함.
  • 유니코드를 완전히 지원하고, 지원 모듈에서 Python 3.15와 거의 완전한 기능 호환성을 갖춤.
  • 이종 3요소 튜플을 지원함.
  • v1.0에 포함할 마지막 작업을 계획하기 시작했으며, 아직 할 일이 상당히 남아 있지만 대부분은 기계적인 작업과 사소한 결정·세부 사항을 정리하는 일임.
  • 남은 작업을 연말 무렵까지 마칠 수 있을 전망임.

TurboPython

  • 비교적 새로 등장한 유사 프로젝트인 TurboPython도 소개함.
  • Shed Skin과 가장 흥미롭게 다른 점은 러스트와 비슷한 메모리 모델을 사용한다는 것임.

“TurboPython은 파이썬을 C++를 거쳐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하는 범용 정적 타입 언어임. 파이썬 문법과 메모리 안전성 및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하는 소유권 모델을 결합함. 가비지 컬렉터도, 자동 참조 카운팅도, GIL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