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Snorkel AI가 AI 연구소와 기업의 학습 데이터·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수요를 바탕으로 35억 달러 기업가치의 3억5,000만 달러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함.
- 이번 라운드는 Insight Partners와 S32가 주도했으며, 17개월 전 시리즈 D 당시 13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거의 세 배로 확대됨.
- Snorkel AI는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소프트웨어에서 데이터 서비스(data-as-a-service) 사업으로 전환해 합성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가 작업을 결합한 완성형 데이터셋을 제공함.
- 회사의 현재 연환산 매출 실행률은 지난 12개월 동안 18배 증가한 3억7,500만 달러이며, AI 연구소의 고급 학습 데이터 수요가 성장을 견인함.
- Snorkel AI는 인력 자체가 아니라 강화학습(RL) 환경과 완성형 데이터셋을 판매하므로 전문가 지급액을 매출이 아닌 매출원가에 반영함.
35억 달러 기업가치로 확대된 투자 라운드
- AI 연구소와 기업이 학습 데이터셋과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Snorkel AI가 3억5,000만 달러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함.
- 이번 라운드는 Insight Partners와 S32가 주도했으며, Snorkel AI의 기업가치는 35억 달러로 평가됨.
- 설립 7년 차인 Snorkel AI의 기업가치는 17개월 전 1억 달러 시리즈 D 투자 당시의 13억 달러에서 거의 세 배로 확대됨.
- 기존 투자자인 Addition, Lightspeed, Greylock, GV, Wells Fargo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함.
데이터 라벨링에서 데이터 서비스로의 전환
- Snorkel AI는 처음에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했으나, 지난해 고객에게 완성형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환함.
- 회사는 이 사업을 데이터 서비스(data-as-a-service)라고 부름.
- 순수한 인간 전문가 마켓플레이스로 운영하는 대신, 소프트웨어와 모델을 활용해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고 도메인 전문가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함.
AI 학습 데이터 수요가 견인한 매출 성장
- Snorkel AI의 현재 연환산 매출 실행률은 3억7,500만 달러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18배 증가함.
- 이 같은 성장은 고급 학습 데이터에 대한 AI 연구소의 충족되지 않는 수요가 견인함.
- 스스로를 AI 데이터 연구소로 포지셔닝하는 다른 데이터 기업들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임.
- Mercor의 총 연환산 매출은 20억 달러까지 증가함.
- Handshake는 올해 초 10억 달러 기준에 도달함.
-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Micro1은 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됨.
- 이들 기업은 매출 총액의 약 60~70%를 작업을 수행하는 도메인 전문가에게 직접 지급하므로, 실제 순연 매출은 헤드라인에 제시된 총매출 수치보다 상당히 낮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Snorkel AI의 매출원가 구조
- Snorkel AI는 인간 노동력을 판매하는 대신 강화학습(RL) 환경과 완성형 데이터셋을 판매함.
- 회사에 따르면 인간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매출을 부풀리는 연환산 매출 수치가 아니라 매출원가에 반영됨.
연구에서 상용 사업으로의 출범
- Snorkel AI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Alex Ratner와 Stanford AI 연구소 팀이 4년간 연구한 뒤 2019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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