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SpaceX가 비행 13에서 인도양에 온전하게 착수한 스타십 40호를 처음으로 회수해 텍사스 브라운즈빌 항구로 귀환시킴.
  • 7월 24일 비행 13은 폭발 없이 끝났으며, 스타십은 불길이 일부 치솟은 뒤 바다에 넘어져 떠 있었음.
  • SpaceX는 회수 가능성을 기대하지 않았고, Elon Musk도 회수 작업이 잘될 것 같지 않다고 밝혔지만 결국 우주선을 예인하는 데 성공함.
  • 회수된 171피트 높이의 우주선은 재사용 계획의 이정표이자 향후 비행을 위한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원천임.
  • 비행 14의 스타십 41호는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했지만 태평양 착수 후 불타 사라졌으며, 스타십 40호의 활용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스타십 40호의 텍사스 귀환

  • 비행 13에 투입된 스타십 40호가 바다에서 회수된 뒤 텍사스 브라운즈빌 항구로 돌아옴. SpaceX가 인도양에 온전하게 착수한 스타십을 회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 스타베이스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브라운즈빌 지역의 우주 애호가와 사진작가들이 10월 7일 이른 시간부터 항구에 모여 귀환하는 스타십을 지켜봄.
  • 수개월간 바다에 머문 스타십을 회수하기 위해 SpaceX가 대규모 작업을 벌인 끝에 스타십 40호가 귀환함.

비행 13과 회수 작업

  • ‘행운의 비행 13’은 7월 24일 스타십이 처음으로 인도양에 온전하게 착수하는 이정표를 세우며 끝남. 폭발은 없었고 불길이 일부 치솟았으며, 스타십은 바다에 넘어져 떠 있었음.
  • SpaceX는 우주선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직원들은 곧바로 회수 작업에 착수함.
  • Elon Musk는 X에 회수 작업이 “잘될 것 같지 않다”고 게시했지만, 팀은 회수에 성공함. 스타십은 8월 18일 크리스마스섬 근처에서 예인되는 모습이 포착됨.

재사용 계획과 비행 데이터

  • SpaceX는 장기적으로 약 171피트 높이의 우주선을 발사장으로 되가져와 여러 차례 재사용할 계획임.
  • 회수된 우주선은 전시용 전리품에 그치지 않으며, 엔지니어들이 향후 비행에 활용할 가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쓰임.
  • 스타십 40호의 회수는 SpaceX의 우주선 재사용 목표에서 중요한 이정표임.

비행 14와 스타십의 플로리다 운송

  • 스타베이스에서 9월 28일 출발한 비행 14는 스타십을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시킴. 그러나 스타십 41호는 태평양에 넘어져 착수한 뒤 불타 사라짐.
  • SpaceX가 회수한 스타십 40호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 플로리다 주민들은 텍사스에서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동하는 스타십을 처음 보게 될 가능성이 있음. SpaceX의 바지선 ‘You’ll Thank Me Later’는 케이프 지역으로 스타십 기반 시설을 운송하는 모습이 포착됨.
  • 지난주에는 스타십에서 스타링크 위성을 배치하는 부품인 스타링크 ‘페즈 디스펜서’가 플로리다 운송을 위해 바지선에 실리는 모습이 확인됨.
  • 첫 스타십이 케네디 우주센터 39A 발사대로 향하는 일정은 아직 불분명함. 연방항공청 문서와 SpaceX의 발언은 연말까지 도착하고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