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국가안보국(NSA) 산하 Super Intelligence Security Center와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초지능(SI) 에이전트를 훈련·평가하는 조직을 위한 자율 지침을 발표했다. 특히 배포 전 단계의 최첨단 에이전트, 안전장치가 줄어든 에이전트, 그 밖의 고위험 비공개 시스템이 일으킬 수 있는 통제 사고에 대비하고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자료는 에이전트가 작업 범위를 정하고 사람의 감독을 제공하는 정책·통제·보안 조치를 어기거나 훼손하는 지시받지 않은 행동을 통제 사고로 정의한다. 사이버 사고 대응 모범 사례에 초지능 관련 고려사항을 더했으며, 에이전트 활동을 재개하기 전에 통제 수단을 시험하고 격리 조치가 유효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침은 에이전트의 정보·시스템·도구·네트워크 접근을 제한하고, 예상하지 못한 활동을 감시하며, 증거를 보존하고 원치 않는 행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다룬다. 검증된 기준 상태에서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사고와 아차 사고를 관련 정부 기관 및 영향을 받은 당사자에게 보고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추가 자료는 CISA의 Super Intelligence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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