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gal은 PDF와 오피스 문서, 이미지, 스캔, 웹페이지, 유튜브 링크 등을 기기에서 마크다운이나 구조화된 JSON으로 변환하는 데스크톱 도구다. 개발자와 민감한 문서를 다루는 사용자는 변환 결과를 AI 파이프라인에 활용하거나 검색 가능한 로컬 라이브러리에 보관할 수 있다.
macOS 12 이상과 Windows 1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4일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제작자 설명에 따르면 변환은 로컬에서 이뤄지고 계정이나 구독은 필요하지 않다. 이미지·스캔의 OCR에는 사용자가 선택한 제공업체와 API 키가 필요하며, 해당 이미지와 사용자가 가져오기로 선택한 URL은 네트워크로 전송될 수 있다.
파일이나 URL을 넣거나 스크린샷을 Cmd+V로 붙여넣으면 형식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원본과 변환 결과를 나란히 확인하고 마크다운이나 JSON을 수정한 뒤 내보낼 수 있으며, 결과는 검색 가능한 로컬 라이브러리에도 남는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변환하고, 마크다운과 JSON을 각각 또는 함께 내보낼 수 있다.
Sygal은 스캔·이미지·웹페이지의 내용을 텍스트로 바꾸면 토큰 사용량이 대략 2~7배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절감 폭은 시각 자료와 웹 콘텐츠에서 가장 크며, 정확한 수치는 파일마다 다르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링크는 텍스트 기록으로 변환된다.
OCR에는 OpenAI, Claude, Mistral, NVIDIA NIM, Gemini 또는 사용자 지정 제공업체를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의 API 키를 입력한다. 제작자는 문서와 변환 결과, 라이브러리, API 키가 기기에 보관되며 텔레메트리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OCR에 보내는 이미지와 가져오기로 선택한 URL은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데스크톱 앱과 CLI를 선택할 수 있는 라이선스는 출시가 25유로이며, 정가는 29유로다. 한 번 결제하면 두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요 버전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무료 체험에는 카드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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