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tenstorrent.com
원문 캡처 · tenstorrent.com

AI 컴퓨팅 기업 Tenstorrent가 6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시리즈 E 투자 라운드에서 15억 달러를 조달했다. 회사는 Galaxy 서버의 대량 배치와 글로벌 사업 확장, 고객의 자체 칩 설계를 위한 AI·CPU 지식재산권(IP) 개발에 자금을 쓸 계획이다.

투자는 Trace Capital과 Innovation X가 주도했다. Agostinelli Group, ARK Invest, Brett Barna, Cadence Ventures, Eclipse,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Maverick Silicon, Morgan Stanley, Protagonist, Sandisk, T. Rowe Price, Tether Investments, Troluce Capital, Virtu Financial, XTX Markets 등 신규·기존 투자자도 참여했다.

Tenstorrent는 카드와 워크스테이션부터 서버 랙, 슈퍼클러스터, 맞춤형 IP까지 다양한 규모의 AI 컴퓨팅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해 개발자는 프런티어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하고, 기업은 모델을 사내 인프라에 배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영상 생성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Tenstorrent는 RISC-V 기반 AI 프로세서와 시스템을 개발하며, TT-Ascalon RISC-V CPU와 Tensix AI 코어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을 포함한 칩 설계 업체에 라이선스한다. 짐 켈러(Jim Keller) CEO는 한 가지 아키텍처를 다양한 규모로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