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카노(Ian Kano)가 쓴 책 *The Unneeded*는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산업별로 천천히 진행되기보다 여러 분야에서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 설명에 따르면 모델은 노동자 6분의 1에서 3분의 1을 넘는 인원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추정한다.
Zenodo에 2026년 10월 20일 버전 v1로 등록된 이 책은 여섯 편의 연구 논문과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고 소개한다. 자율주행 차량과 무인 트럭 사례를 들며, 기계가 혼자 일할 만큼 신뢰성을 갖추면 관련 일자리가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은 자동화가 여러 직종에서 동시에 확산될 수 있는 이유와 기계가 배울 수 있는 일의 경계, 임금·복지·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협상력이 약해질 가능성을 다룬다. 시민 자산 기금의 비용과 대응을 10년 미룰 경우 비용이 최대 7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더라도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한 8가지 원칙도 담았다고 소개한다. 이는 책 소개에 제시된 주장과 모델의 추정치다.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