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nr는 코딩 에이전트가 만든 앱을 명령줄이나 MCP 호출로 배포해 공유 URL을 제공하는 도구다. 기존의 로컬 터널 기능도 무료로 유지하며, 클라우드 배포와 MCP 도구는 현재 프리뷰다.
배포할 때 Nixpacks가 Node, Python, Go 등 앱의 빌드 방식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Dockerfile이 있으면 이를 사용한다. 배포된 앱은 gVisor 샌드박스에서 실행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멈췄다가 요청이 오면 깨어난다. 제작자는 깨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의 중앙값을 약 150ms라고 설명한다. .env 파일은 기본적으로 업로드되지 않으며, 환경 변수는 별도로 전달해야 한다.
CLI에서 직접 배포하거나 Claude Code 등에서 MCP 서버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MCP의 tunr_deploy는 앱을 호스팅하고 URL을 돌려주며, tunr_share는 노트북에서 현재 실행 중인 앱을 임시로 공개한다. 클라우드 기능을 쓰려면 먼저 tunr login이 필요하다.
기존 터널 기능에는 비밀번호·토큰·IP 기반 접근 제어와 만료 시간 설정이 있다. 클라이언트에게 데모를 보여줄 때 쓰는 읽기 전용 모드, 서버 오류가 나면 마지막 정상 응답을 제공하는 기능, 피드백 위젯도 제공한다. 다만 TCP·UDP·TLS 터널은 실험적이며, 릴레이가 원시 포트를 제공하지 않아 WebSocket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가 필요하다. 릴레이는 현재 EU 한 곳에서 운영된다.
역할별 공유, 앱별 SQLite, tunr rollback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CLI와 SDK는 Apache-2.0 라이선스지만, 릴레이·제어 평면·실행기는 PolyForm Shield 1.0.0으로 제공된다. 설치 방법과 기능별 현황은 GitHub 저장소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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