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UpscalerAI는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업로드해 720p 또는 1080p로 업스케일하는 서비스다. 계정 없이 10초 이하 영상을 처리할 수 있고, 2K·4K는 유료 플랜이나 토큰 팩이 필요하다.

무료 업로드는 최대 50MB이며, MP4·MOV·WebM·MKV 형식을 지원한다. AV1 인코딩 영상은 지원하지 않는다. 로그인한 무료 계정은 영상당 최대 20초까지 처리할 수 있다. 영상이 제한 시간보다 길면 처리할 구간을 선택하며, 기본값은 영상 시작 부분이다.

무료 토큰은 24시간마다 충전되며, 하루 처리량은 1080p 기준 약 20초다. 작업에는 720p에서 초당 1토큰, 1080p에서 초당 2토큰이 든다. 유료 플랜이나 토큰 팩은 2K·4K와 최대 100MB 업로드를 제공한다. 유료 영상은 최대 1분까지 처리할 수 있지만, 4K 출력은 최대 30초다. 4K는 초당 8토큰을 사용한다. 무료 결과물에는 워터마크가 들어가며, 유료 결과물에는 없다.

처리는 클라우드 GPU에서 진행되고, 완료 후 비교 슬라이더로 원본과 결과를 확인해 원본 오디오가 포함된 MP4를 내려받는다. 출력은 초당 최대 24프레임이므로 그보다 높은 프레임률의 영상은 24프레임으로 낮아진다. 프레임을 추가하지 않으며 재생 시간은 바뀌지 않는다.

VideoUpscalerAI는 자체 학습한 동영상 초해상도 모델을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서비스 측은 프레임 간 세부 묘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조정했다고 주장한다. 다만 AI는 촬영되지 않은 정보를 복원할 수 없으며, 작은 글자나 흐릿한 사물의 세부는 추정될 수 있다. 따라서 업스케일한 영상을 증거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짧은 영상이나 강조할 장면을 처리하는 용도에 맞는다. 전체 테이프처럼 긴 영상을 변환하는 도구는 아니며, 유료 플랜도 1분보다 긴 파일은 처리하지 않는다. 파일은 무료 이용자의 경우 7일, 유료 이용자의 경우 180일 뒤 자동 삭제되며,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서비스 측은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