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mo가 토론토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준비하며, 첫 승객을 2028년에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며칠 안에 운전자가 직접 모는 Waymo 차량이 토론토 도로에 등장해 고화질 지도 제작과 주행 시험을 시작한다.
Waymo는 훈련받은 자율주행 전문가가 운전대를 잡고 현지 도로망을 지도화한 뒤, 단계적으로 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Waymo Driver가 토론토의 주행 환경에 적응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Waymo는 토론토 본사의 Element Fleet Management와 협력해 차량 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양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 정비, 검증 주행, 고객 서비스 등 운영 분야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투자할 계획이다. Waymo는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와 장기 투자 관계를 맺고 있으며, Magna International은 제조 파트너다.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의 Waymo 투자 소식
Waymo 공동 최고경영자 테케드라 마와카나(Tekedra Mawakana)는 캐나다 진출이 회사의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토론토의 기업·예술·문화 공동체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lement Fleet Management 최고경영자 로라 도토리 아타나시오(Laura Dottori-Attanasio)는 자사의 차량 관리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운영을 지원하고 고용 기회를 만드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Waymo는 4억 마일이 넘는 완전 자율주행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 도시에서 자사 차량이 사람 운전 차량보다 중상 또는 그 이상의 부상을 낳은 사고에 95% 적게 연루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20분의 1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이 수치는 Waymo가 제시한 비교 결과다. Waymo의 안전 자료
Waymo는 자사 차량이 모든 날씨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자전거 도로와 대중교통을 비롯한 토론토의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천후 주행 시스템 관련 설명 회사는 BALANCE for Blind Adults, CNIB, Community Living Toronto, Connected Canadians, Epilepsy Ontario 등 접근성과 이동성을 다루는 단체들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BALANCE for Blind Adults의 최고경영자 미셸 맥퀴그(Michelle McQuigge)는 Waymo가 시각장애인 공동체와 접근성 높은 해법을 만들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초기부터 단체와 협의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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