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대체하거나 좌석 증가를 줄여도, 희소한 데이터와 정보 또는 결제·급여·세금 같은 병목을 보유한 기업은 계속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음.
- Experian은 신용 기록, 신원 데이터, 사기 신호를 보유하며 FY26 유기적 매출이 8%, 벤치마크 주당순이익(EPS)이 15% 증가함.
- RELX는 법률·과학·위험 정보를 제공하며 2026년 상반기 기저 매출이 7%, 영업이익이 9% 증가함.
- Intuit의 QuickBooks는 회계 기록과 핵심 업무 흐름을 보유하지만, AI 에이전트가 회계 작업을 맡으면 결제·급여·세금이 더 중요한 병목이 될 수 있음.
- Adobe는 생성·편집 도구라는 기존 수익화 영역이 AI의 영향에 더 직접 노출되며, MSCI와 S&P Global은 앞서 크게 오른 주가가 정체의 배경일 수 있어 현재의 저평가 사례로는 덜 명확함.
AI가 통과해야 하는 경제적 병목
- AI는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고도 소프트웨어의 해자를 약화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가 인터페이스 일부를 대신하거나 좌석 증가를 줄이고 일부 소프트웨어를 더 쉽게 대체할 수 있음.
- 기업이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것과 기존 경제성을 유지하는 것은 별개이며, 더 중요한 질문은 AI가 기업이 판매하는 희소한 요소를 덜 희소하게 만드는지 여부임.
- 보유하거나 지켜보는 여러 기업의 가치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핵심 질문은 AI가 여전히 통과해야 하는 경제적 병목이 무엇인지임.
데이터와 정보가 인터페이스 아래에 있는 기업
- Experian은 AI 에이전트가 은행의 신용 결정 방식을 바꾸더라도 신용 기록, 신원 데이터, 사기 신호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특히 흥미로운 사례임.
- Experian의 FY26 유기적 매출은 8%, 벤치마크 EPS는 15% 증가했으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바뀌더라도 기반 데이터의 가치는 유지될 수 있음.
- RELX도 비슷한 사례임. 변호사와 연구자가 점점 더 AI 에이전트를 사용하더라도 에이전트는 신뢰할 수 있는 법률·과학·위험 정보를 필요로 함.
- RELX는 2026년 상반기 기저 매출이 7%, 영업이익이 9% 증가했으며, 두 기업 모두 가치 있는 요소가 인터페이스 아래에 있어 AI가 우회하기 더 어려워 보임.
Intuit의 업무 흐름과 병목
- Intuit은 판단이 더 어려운 사례임. QuickBooks는 많은 회계 기록을 보유하고 중요한 업무 흐름에 자리 잡고 있음.
- 지난해 온라인 생태계 매출은 19%, QuickBooks Online Accounting 매출은 23% 증가함.
- 반면 소기업 소유자가 QuickBooks를 거의 열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회계 업무 대부분을 처리하는 상황도 상상할 수 있음.
- 이 경우 인터페이스 자체보다 결제, 급여, 세금이 실제 병목으로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음.
Adobe와 가치 희소성의 불확실성
-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Adobe의 매력은 낮아짐. 사업은 여전히 성장 중이며 3분기 매출은 13% 증가했지만, AI는 Adobe가 역사적으로 수익을 올려 온 생성·편집 도구에 더 가까운 영역을 겨냥함.
- Adobe에는 PDF, Acrobat, 강력한 유통망이 남아 있지만, 무엇이 진정으로 희소한 요소인지에 대한 확신은 낮음.
MSCI와 S&P Global의 주가 정체
- MSCI와 S&P Global도 살펴봤지만, 최근의 가치 하락을 보여 주는 현재 사례로는 덜 명확하다고 판단함.
- 두 기업의 주가는 최근 정체되기 전 이미 크게 상승했음. 2016년 말 MSCI에 투자한 100달러는 2021년 말 약 819달러가 됐고, 같은 기간 S&P Global은 약 460달러에 도달함.
- 최근 정체의 일부는 이미 크게 앞서간 밸류에이션을 기업 실적이 따라잡는 과정일 수 있음.
계속 묻게 되는 질문
- 결국 관심은 Experian, RELX, Intuit으로 돌아오며 Adobe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음.
- AI가 인터페이스를 바꾸더라도 무엇이 희소한 요소로 남으며, 누가 계속 대가를 받는지가 핵심 질문임.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