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YMTC 직원 한 명이 익명으로 전한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부족 현상은 앞으로 3년 더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YMTC의 공식 전망이 아님.
- 이 전망이 맞다면 메모리 부족 현상은 2029년 말경까지 이어지는 셈임.
- 해당 직원은 YMTC가 칩 가격을 올리고 생산 능력을 마진이 높은 제품으로 옮겼다고 전함.
- 이 전망은 NAND 플래시 공급이 2027년 하반기 완화될 것이라는 TrendForce의 예측보다 늦고, 2027년과 2028년 공급이 빠듯하다는 Micron CEO Sanjay Mehrotra의 전망에 가까움.
- YMTC는 2026년 2분기 NAND 비트 출하량 점유율 14%로 4위였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5위였으며, 생산 능력 전환이 소비자용 SSD 공급과 가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YMTC가 보는 메모리 부족 현상
- 중국 NAND 플래시 제조사 YMTC가 글로벌 메모리 부족 현상이 앞으로 3년 더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짐.
- 이 전망은 The Wire China가 게재한 YMTC 기업 프로필에 실린 내용으로, 익명을 요청한 YMTC 직원 한 명이 전망을 전함.
- 같은 직원은 YMTC가 칩 가격을 인상하고 생산 능력을 마진이 더 높은 제품으로 전환했다고 밝힘.
- X 계정 @jukan05가 해당 내용을 공유하며 NAND 전망으로 해석했지만, 직원의 표현은 NAND에 한정되지 않고 메모리 전반을 가리킴.
- 3년 더 지속된다는 전망대로라면 부족 현상은 2029년 말경까지 이어질 수 있음. 이는 익명 직원 한 명의 발언이며 YMTC의 공식 가이던스는 아님.
다른 공급 전망과 YMTC의 생산 구성
- 2029년 전망은 신규 생산 능력이 가동되면서 NAND 플래시 공급이 2027년 하반기 완화될 것이라는 TrendForce의 예상보다 훨씬 늦음.
- 이는 지난주 Micron CEO Sanjay Mehrotra가 공급이 2027년과 2028년에 훨씬 더 빠듯할 것이라고 말한 전망에 더 가까움.
- 생산 능력 전환은 일반 PC 조립을 계획하는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YMTC는 2026년 2분기 NAND 비트 출하량 기준 점유율 14%로 4위였지만,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높은 제품 구성 탓에 매출 기준으로는 5위였음.
- 마진이 높은 칩으로 생산 능력을 옮기면 소비자용 SSD에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들 수 있음. 한편 YMTC는 신규 팹을 통해 웨이퍼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작업을 진행 중임.
- 저장 장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소비자는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전망임.
출처
- The Wire China, X의 Jukan05를 통해 공유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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