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YouTube가 다른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별다른 창작 요소 없이 다시 올린 쇼츠(Shorts)의 추천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추천 시스템을 조정함.
- 쇼츠는 짧고 시선을 끄는 형식이라 긴 영상의 일부를 잘라 올리기 쉽고, 이 때문에 기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도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음.
- YouTube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우선시하고 다른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재업로드한 콘텐츠의 도달 범위를 낮추겠다고 밝힘.
- 어떤 편집이나 변형이 독창적인 요소로 인정되는지는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인공지능(AI)으로 다른 채널의 영상을 재구성하는 기능이 추천 대상인지도 불분명함.
- 변경 사항의 적용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적용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독창적인 쇼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가 혜택을 볼 수 있음.
쇼츠 추천에서 독창성 우선
- YouTube는 이용자에게 더 나은 쇼츠 추천을 제공하기 위해 독창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힘.
- 쇼츠는 빠르고 시선을 끄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며, 긴 영상의 일부를 잘라 짧은 영상으로 만드는 방식은 조회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는 쉬운 방법임.
- 이 방식으로 기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가져와 짧은 영상으로 반복 제작하는 일도 가능함.
- YouTube는 다른 채널의 영상을 노골적으로 가져와 올리는 이용자가 이전과 같은 도달 범위를 얻지 못하도록 쇼츠 추천 시스템을 조정했다고 설명함.
“모두에게 더 나은 쇼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천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더욱 우선시하고, 자신만의 요소를 더하지 않은 채 다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재업로드한 영상의 도달 범위를 줄임.”
- YouTube의 설명은 다른 사람의 작업물을 아무런 변경 없이 포함한 쇼츠가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적용 기준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음.
적용 범위와 시점은 불분명
- YouTube는 3월에 다른 채널의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시험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기능은 출시된 상태임.
- 이 기능으로 만든 영상이 추천 시스템에 계속 노출될지는 불분명함.
- 변경 사항은 이용자에게 독창적인 콘텐츠를 더 많이 보여주고, 독창적인 쇼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이 될 가능성이 있음.
- YouTube는 변경 사항의 적용 시점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미 적용됐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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